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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2015년 4월 26일에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홍보성 기사가 '많이 본 뉴스'에 등재됐으며, 기사는 8시 52분경 게시됐으나 댓글은 2개(오후 12시 16분 기준)에 지나지 않았다. '많이 본 뉴스'는 네이버가 직접 배치하는 영역은 아니지만, 네이버가 짜놓은 알고리즘에 따라 기사 배치가 바뀔 수 있음을 시사한다.

ⓒ고동완201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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