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조성한 따리의 숭성사 전경
백족 자치주의 주도, 따리의 랜드마크인 삼탑 뒤로 새로 조성한 우람한 숭성사의 입구 모습이다. 흡사 북경의 자금성을 떠올릴 정도로 큰 규모의 사원인데, 볼거리에 견줘 입장료가 터무니없이 비싸다.
ⓒ서부원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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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