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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취중 막말 파문으로 새누리당 공천에서 배제된 뒤 탈당해 남구<을>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윤상현 의원과 대결하는 야권단일후보 정의당 김성진 후보가 필승 의지를 다지고 있다.

ⓒ한만송201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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