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도구를 사용할 줄 알고 도구는 인간의 육감을 가르친다>이글거리는 욕망으로 점철된 도색 영상 속에서 읽힌 이혁발 작가의 선언은 “사랑은 번식 욕망의 발로이다”였다. 쾌락천국, 색토피아를 꿈꾸던 육감도 두령에게 이런 문화인류학적 접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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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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