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독립공원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기자와 전경원(오른쪽)교사는 희망과 정의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웃었다. 봄이 오면 희망과 정의의 꽃이 필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

ⓒ이지상2017.03.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