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는 자신의 주민등록증을 보여주며 젊을 때 사진이라며 부끄러워했다. 2014녀에 발행된 최씨의 주민등록증에는 살고 있는 고시원 주소가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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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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