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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도시흉물의 대표적 상징이었던 화이트 빌딩

지난 달 일본계기업이 개발에 나서 결국 역사속에 사라진 이 건물은 완 몰리완이 직접 설계한 건물은 아니지만, 60년대 초 그는 이 오래된 아파트를 포함해 바삭지역 대규모 주택단지 조성사업을 총괄지휘했었다.

ⓒ박정연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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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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