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박도 선생

항일 파르티잔 허형식 장군 인연으로 만난 4인 (왼쪽부터 필자, 이규상 눈빛출판사 대표, 박도 선생, 장세윤 박사).

ⓒ정운현2017.02.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