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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시정연설 도중 자유한국당 '벌떡'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전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429조원 규모의 2018년도 예산안 및 새 정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개혁법안 통과를 당부하며 시정연설을 하는 도중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공영방송 장악 음모 중단하라' ‘북 나포어선 7일간 행적 밝혀라’ 등의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일어나 있다.

ⓒ국회사진취재단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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