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 데 페스티발의 붉은 양탄자 위에서 관중에게 손을 흔들고 있는 배우 송강호·전도연과 이창동 감독(왼쪽부터). 송강호와 이창동은 약속이나 한듯 넥타이 없이 와이셔츠를 풀어헤치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팔레 데 페스티발의 붉은 양탄자 위에서 관중에게 손을 흔들고 있는 배우 송강호·전도연과 이창동 감독(왼쪽부터). 송강호와 이창동은 약속이나 한듯 넥타이 없이 와이셔츠를 풀어헤치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채홍필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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