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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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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에 킹스크로스역에는 해리포터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영화에 유명한 장면 중 하나인 카트를 끌고 플렛폼 9와 3/4로 들어가는 곳이 바로 킹스크로스 역입니다. 킹스크로스역에는 그래서 해리포터 상점이 들어와 있습니다.

거기에 또다른 특별한 공간이 있는데요. 줄을 서서 사진을 찍는 곳! 플렛폼 9와 3/4입니다. 카드조형물을 만들어 사진을 찍게 하고 있습니다. 실제 촬영된 플렛폼은 아니지만, 역에 조형물을 설치해 사진을 찍습니다.

아침부터 길게 늘어선 줄로 인해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1시간 30분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기다릴 수 없어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킹스크로스역 벽에 설치된 또 다른 헤리포터의 컨텐츠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타는 그네를 둘러싸고 있는 새장 모양이 발길을 사로 잡습니다. 컨텐츠를 만들고 포장해 사람들에게 알리는 재주가 있네요. 세계적인 컨텐츠가 된 헤리포터를 본고장 영국에서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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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여행, #영국, #해리포터, #런던, #킹스크로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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