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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금치

망월할매의 아들이 계엄군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13년 만에 우금치 극단이 서울 대학로 예술극장에서 2주간 2편의 마당극 공연을 하게 되었다. 사진은 '천강에 뜬 달'의 한 장면으로 5.18광주민주화항쟁 당시 망월할매의 아들이 계엄군에 의해 폭행당하며 끌려가는 장면이다.

ⓒ조우성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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