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통령은 이라크 철군 여론 앞에서 이제 선택을 해야 할 일만 남아 있다. 사진은 미군 순찰대에 돌을 던지고 있는 이라크 어린이들.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 철군 여론 앞에서 이제 선택을 해야 할 일만 남아 있다. 사진은 미군 순찰대에 돌을 던지고 있는 이라크 어린이들.
ⓒAP=연합뉴스2007.04.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