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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45두의 소를 살처분하여 매몰한 흔적이 제대로 눈에 띄지 않고, 주변에는 벼가 자라고 있어 침출수 유출 등 환경오염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유재국20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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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93년부터 지역신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투철한 언론관으로 직업에 대해선 자부심과 긍지를 느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정론직필 통해 바르고 깨끗한 사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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