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초가 이전통폐합할 예정인 테크노4초의 모습. 내년 3월 개교하는 유가중학교와 유가유치원 공사현장에 둘러싸여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전교조에서 발행하는 주간지 <교육희망>의 강성란 기자입니다.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싶은 교육 소식을 기사화 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