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훈

김훈

소설가 김훈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흑산’ 이후 6년여 만에 발표한 새로운 장편 ‘공터에서’(해냄)를 선보인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태극기 집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정서를 ‘기아의 두려움’으로 정의했다.

ⓒ해냄 출판사2017.02.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