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일곱 시. 하루치 노동을 위해 현장으로 걸어들어가는 건설노동자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20년 유목생활을 청산하고 고향을 거쳤다가 서울에 다시 정착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