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계양산

롯데건설의 계양산 골프장 건설 계획 부지인 계양구 다남동과 목상동 일대 내 계곡과 습지 등에서 발견된 가재와 동롱뇽 알. 이들은 1급수에서만 살 수 있다.

ⓒ한만송2008.08.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