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마지막 말테우리' 고태오(77세) 할아버지가 말을 얼르고 있다.

제주도의 '마지막 말테우리' 고태오(77세) 할아버지가 말을 얼르고 있다.

ⓒ황영대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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