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솔(soul)의 여왕이며 지난 2월 사망한 톱스타 휘트니 휴스턴의 대모 아레사 프랭클린이 2012년 7월 8일(현지시간)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에센스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했다.
ⓒAP/연합뉴스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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