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단원고 2학년 8반 최정수

단원고 2학년 8반 최정수

모든 것을 하나의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연출가가 꿈이었던 정수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하나로 완성해가는 연극을 좋아했다고 해요.

ⓒ굿플러스북2017.05.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 '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