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일본 도쿄 지요다구 외무성 앞에서는 일본 시민 등 30여 명이 위안부 문제에 대한 정부의 공식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수요집회를 벌였다. 일부는 위안부 소녀상 철거에 반대하는 의미로 소녀상 가면과 분장을 한 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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