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연쇄살인

곳곳에서 시신 발굴작업

경기경찰청은 30일 군포연쇄살인범 강모씨가 수도권 서남부 부녀자 7명을 살해한 사실을 자백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수원, 화성 일대에서 희생자의 시신발굴작업이 진행됐다. 사진은 안산 상록구 성포동 야산(위)과 화성 비봉IC 도로 인근(아래)에서 진행된 발굴작업 모습.

ⓒ연합뉴스 한상균2009.01.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