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내 손안에 서울

서울시가 국내 공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HTML5 기반의 미디어 플랫폼 ‘내 손안에 서울’이 6일 00시에 정식으로 문을 연다. ‘내 손안에 서울’은 서울시의 ‘서울 톡톡’, ‘와우 서울’과 같은 시민참여형 온라인 미디어를 통합한 미디어 플랫폼이다.

ⓒ서울시 2014.10.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