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무성

여야가 내년 4월 20대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 획정안을 논의하기 위해 11일 낮 국회 귀빈식당에서 양당 지도부 회동을 재개했다. 회동장으로 들어서던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농어촌 선거구 감소에 반대하며 농성중인 의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남소연2015.11.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