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대중

2009년 6월 11일 연설 모습

생전 마지막 연설에서 '행동하는 양심'이 될 것을 촉구하고 있는 모습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2017.08.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회학 박사이며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에서 사료연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김대중에 대한 재평가를 목적으로 한 김대중연구서인 '성공한 대통령 김대중과 현대사'(시대의창, 2021)를 썼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