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경기창작센터

안성석 작가의 "웨이포인트(기억하는법)" 세 점 중 일부

강화유리로 덮힌 작품 위에 관객이 올라가서 눈을 감고 잠시 이 문구를 음미하기를 권하고 있다.

ⓒ박민희2015.09.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