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포시 집 근처 인근 놀이터. 놀이터 바닥에 파란 고무 천지. 시에서 안전하다는 현수막을 걸었는데, 아무래도 이용하기는 찜찜하다.
ⓒ최은경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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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시민기자 필독서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