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강아지똥>의 대표 장면이다. 비 내리는 날 강아지똥이 민들레를 끌어안고 스스로 거름이 된다. 민들레꽃이 핀다.
ⓒ길벗어린이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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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영리단체 민족학교, 전 미주 중앙일보 기자, 전 CJB청주방송 기자
<오프로드 야생온천>, <삶의 어느 순간, 걷기로 결심했다>, <내뜻대로산다> 저자, 르포 <벼랑에 선 사람들>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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