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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계예술촌

자계예술촌 박연숙(41) 대표의 1인극 <해자와 혜자>. 성폭력 피해 여성의 고통을 연기하고 있다. 종이 위에 연필 드로잉을 한 뒤 부분적으로 색연필을 칠했다.

ⓒ유순상201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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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트레블러17 대표 인스타그램 @rreal_la 전 비영리단체 민족학교, 전 미주 중앙일보 기자, 전 CJB청주방송 기자 <오프로드 야생온천>, <삶의 어느 순간, 걷기로 결심했다>, <내뜻대로산다> 저자, 르포 <벼랑에 선 사람들> 공저 uq26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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