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에 근무하다 정년퇴직하고 고향에 돌아와 시와 작곡을 하며 펜션을 운영하는 이종선씨 모습. 25년동안 작곡한 노래가 100여곡이고 시도 250여편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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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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