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연희문학창작촌

연희문학창작촌 전경

연희문학창작촌은 서울시에서 조성하고 서울문화재단에서 운영중인 서울시 최초의 문학 전문 창작공간이다. 대지 6,915㎡, 연면적 1,480㎡의 부지 위에 총 4개의 주택형 건물과 야외무대, 소나무와 과실수로 이루어진 울창한 숲과 산책로로 구성되어 있다.

ⓒ연희문학창작촌2015.06.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정치는 빼고 문화만 씁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한겨레신문에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