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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 홍북읍에서는 콤바인이 열심히 벼를 수확하고 있었다. 콤바인은 노랗게 영글은 벼를 수확하며 뒤로는 볏짚을 내뱉고 있었다. 콤바인은 수확과 동시에 탈곡이 이뤄지고 있었다. 탈곡이 이뤄진 벼들은 바로 800kg 포대에 담긴다.

ⓒ신영근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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