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4대강사업

이항진 여주시의원(여주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이 3일 오후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 남한강 이포보 하류에서 삽으로 강바닥 뻘을 퍼낸 뒤 발견한 붉은깔따구, 실지렁이 등 4급수 지표종을 보고 있다.

ⓒ권우성2017.06.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