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노동절로 예정한 일제강제동원노동자상의 건립을 막기 위해 부산 일본영사관을 에워싸다시피 경계 근무에 나선 가운데 30일 오후 한 시민이 노동자상 건립 보장을 요구하는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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