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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농성

울산 조선업 해고자 고공농성

금속 현대중공업 사내하청지회 전영수 조직부장과 이성호 대의원이 울산 북구 성내삼거리 염포터널교각에서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최수상201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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