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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자살

에스티유니타스 홈페이지에 게시된 culture 카테고리 내용이다. 대책위는 이 행사가 강제적 자발로 참여되고, 인사고과에 반영돼 큰 스트레스 요인이 됐다고 보고 있다. 회사는 ‘모든 STian은 책임자(Director)로서 자신의 업무를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서로 ‘○○님’이라고 부르는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통해 자유롭게 협업하고 토론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하지만 서로 호칭만 그러할 뿐 일터 괴롭힘도 만연했다고 주장한다.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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