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석유는 엉망이 된 이라크 경제의 주수입원이며 에너지 인프라와 관계 종사자들이 이라크무장세력으로부터 빈번하게 공격목표가 되고있다. 사진은 이라크 바스라 남동부 15km의 알-슈 아에바유전에서 인부들이 장치를 점검하고있는 모습
2005년 석유는 엉망이 된 이라크 경제의 주수입원이며 에너지 인프라와 관계 종사자들이 이라크무장세력으로부터 빈번하게 공격목표가 되고있다. 사진은 이라크 바스라 남동부 15km의 알-슈 아에바유전에서 인부들이 장치를 점검하고있는 모습
ⓒ연합뉴스 로이터2007.05.2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