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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죽도

손죽도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삼각산으로 가는 산책길 데크. 손죽도의 해안 벼랑을 따라 나무 데크를 놓았다.

ⓒ이돈삼20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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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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