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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지리산에 폭설이 내려 성삼재 도로를 포함해 일부 도로의 차량 운행이 통제되고, 산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남부․북부사무소는 “30일 오전 7시 50분 현재 지리산 전남, 전북 지역에 대설경보가 발효되었다”면서 “기상특보로 인하여 산행이 전면통제된다”고 밝혔다. 남부사무소는 성삼재 도로를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태그:#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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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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