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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새누리당 울산시장 경선 컷오프에서 탈락한 후 "중대결단을 내릴 것"이라며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암시했던 김두겸 전 남구청장의 예비후보 사무실이 있는 울산 남구 신정동 건물. 김 전 청장은 결국 4월 3일 중앙당의 결정을 수용하기로 했다.

ⓒ박석철2014.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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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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