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5년 동안 오직 한 길 아이들 위해 사도를 걸어오셨습니다. 길홍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난 35년 동안 오직 한 길 아이들 위해 사도를 걸어오셨습니다. 길홍기 선생님! 감사합니다.

ⓒ박병춘200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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