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하트비트

'브이라이브 어워즈' 앤 마리, 또 만나는 월드스타

영국 출신 가수 앤 마리가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1회 2019 브이라이브 어워즈 V하트비트> 골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정민2019.11.16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