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도 묻힐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성탄 전야에도 어김없이 촛불은 켜졌다.
12월 24일 광화문 교보빌딩 후문에서 열린 효순이 미선이와 함께 하는 성탄전야에 약 100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추모의 촛불을 이어갔다...

ⓒ오마이TV | 2002.12.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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