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골든디스크어워즈

'골디' 세븐틴 버논, 감탄 부르는 조각남

세븐틴의 버논이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두 번째 날 포토월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정민2020.01.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