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개성공단기업협회

개성공단기업비상대책위원회 회장단이 14일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기자실에서 폭우로 피해를 본 북측 이재민과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들을 위해 먹거리와 방역용품 지원을 추진한다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2020.08.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