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지구촌" 시대, 모든 세상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다. 세계 곳곳의 작은 인간사도 우리의 삶과 관계가 된다. 하지만 그 유기적 관계는 겉으로 드러나 보이지 않을 때가 많다. 무수한 작은 파편들처럼 보이는 세계의 모든 일들 속의 이 유기적 관계를 찾다 보면 그 안에 우리가 보인다. 그것이 인간이다. 그렇게 인간의 모습들을 조명하고자 한다.

기자소개

한국과 프랑스에서 철학, 언어학, 수학, 수사학, 문화콘텐츠학을 공부했다. 직업으로는 철학강사, 음악사업, 프랑스어강사, 언론사 편집장 등을 거쳤거나 여전히 하는 중이다. 2011년부터 국제문제평론가로 활동하면서 방송출연과 글쓰기를 한다. 궁극적 관심사는 인문학. 사단법인 인문결연구소에서 인간의 모든 흔적을 연구하면서 인문학 대중화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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