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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척간두의 위기에 서 있는 부산국제영화제, <오마이스타>는 누구보다 이 사태를 애가 타며 지켜보고 있는 젊은 영화인들의 목소리를 전달합니다.
오마이스타 기자
지난 20년간 매해 가을, 부산의 기적
[BIFF를 지지하는 젊은 목소리 30] 윤가은 감독의 응원가
내게 부산영화제는 직장이었다
[BIFF를 지지하는 젊은 목소리 29] 이유빈 감독의 '3년후'
난 부산 사람,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
[BIFF를 지지하는 젊은 목소리 28] 박배일 감독의 '놀이터를 망치는 자들에 맞서'
베를린영화제도 부산영화제 같을 때가 있었다
[BIFF를 지지하는 젊은 목소리 27] 강석필 감독의 '베를린의 교훈'
BIFF 사태를 보며 불타버린 숭례문 생각함
[BIFF를 지지하는 젊은 목소리 26] 김태곤 감독의 '부탁'
말한다, 벽이다, 그래도 말한다
[BIFF를 지지하는 젊은 목소리 25] 이수진 감독의 외침
20년 개근한 나, 올핸 부산 갈 수 있을까?
[BIFF를 지지하는 젊은 목소리 24] 김조광수 감독의 '희망의 끈'
씨발 진짜... 욕을 빼고 글을 쓸 수가 없다
[BIFF를 지지하는 젊은 목소리 23] 양익준 감독의 '난 분노한다'
서 시장님, 전 자격 없는 영화인인가요
[BIFF를 지지하는 젊은 목소리 22] 김영조 감독의 오래된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