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해자에게'  KBS 드라마스페셜의 다음 주인공 우다비, 김대건, 이연, 문유강 배우가 19일 오후 열린 KBS 2TV드라마스페셜 2020 <나의 가해자에게>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의 가해자에게>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학교를 꿈꾸던 기간제 교사가 과거 자신을 괴롭혔던 학교폭력 가해자를 동료 교사로 맞이하며 겪는 갈등을 그린 드라마다. 19일 목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 [오마이포토] '나의 가해자에게' KBS 드라마스페셜의 다음 주인공 ⓒ KBS


우다비, 김대건, 이연, 문유강 배우가 19일 오후 열린 KBS 2TV드라마스페셜 2020 <나의 가해자에게>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의 가해자에게>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학교를 꿈꾸던 기간제 교사가 과거 자신을 괴롭혔던 학교폭력 가해자를 동료 교사로 맞이하며 겪는 갈등을 그린 드라마다. 19일 목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사진=KBS 제공

 
'나의 가해자에게'  KBS 드라마스페셜의 다음 주인공 나수지 PD(가운데)와 우다비, 김대건, 이연, 문유강 배우가 19일 오후 열린 KBS 2TV드라마스페셜 2020 <나의 가해자에게>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의 가해자에게>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학교를 꿈꾸던 기간제 교사가 과거 자신을 괴롭혔던 학교폭력 가해자를 동료 교사로 맞이하며 겪는 갈등을 그린 드라마다. 19일 목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 '나의 가해자에게' KBS 드라마스페셜의 다음 주인공 나수지 PD(가운데)와 우다비, 김대건, 이연, 문유강 배우가 19일 오후 열린 KBS 2TV드라마스페셜 2020 <나의 가해자에게>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의 가해자에게>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학교를 꿈꾸던 기간제 교사가 과거 자신을 괴롭혔던 학교폭력 가해자를 동료 교사로 맞이하며 겪는 갈등을 그린 드라마다. 19일 목요일 밤 10시 40분 방송.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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