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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좌우 어디로 가든 답이 없는 주제라고들 합니다. 외국인 주민 222만 명, 한국 사회에서 이주노동자를 비롯한 이민자 문제를 어떻게 살펴야 할까요? 더디지만 조금씩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는 세상이 되면 하는 마음으로 이주인권 배경 이야기 '고기복의 이주노동 보고서'를 연재합니다.
참여기자 :
[고기복의 이주노동 보고서] 농업 이주민-장기 체류자 등도 배려해야
[고기복의 이주노동 보고서] 정치 선전 도구가 된 이주 정책
[고기복의 이주노동 보고서] 어린이날, 부모의 마음으로 읽는 유엔아동권리협약
[고기복의 이주노동 보고서] '공상 처리'가 아닌 '산재 처리'가 필요한 이유
[고기복의 이주노동 보고서] 서유럽 국가 대사관 항의에 방침 바꿔... 다른 지자체는 권고만
[고기복의 이주노동 보고서] 이주노동자는 세금도 안내면서? 왜냐면요
[고기복의 이주노동 보고서] '체류는 불허·노동은 허락' 이중잣대, 개선 필요
[고기복의 이주노동 보고서] 이탈자 생길 때마다 돈 챙긴 단체들
[고기복의 이주노동 보고서] 잘 살면 동포고, 못 살면 외국인인가
[고기복의 이주노동 보고서⑤] 이주를 상징하는 두 단어 : 꿈과 취약성
[고기복의 이주노동 보고서] '요즘 많이 나아졌죠?' 질문에 숨이 막히는 이유
[고기복의 이주노동 보고서] 이주노동자 동사 논란, 기숙사만 문제가 아니다
[고기복의 이주노동 보고서 ②] 이주노동자가 속수무책으로 임금체불 당하는 이유
[고기복의 이주노동 보고서 ①] 성폭력 피해자에게 가해업체 사장과 계약하라는 고용허가제